Vol. 25-4Q
Chapter 01
2025년 12월 말 기준 한국모태펀드(이하 ‘모태펀드’)의 누적 조성 재원은 총 11조 3,313억 원이다. 외부 출자금은 31조 6,115억 원이며, 누적으로 1,446개*, 48조 6,390억 원 규모의 출자펀드를 결성했다. 이 중 운용 중인 출자펀드는 1,111개, 38조 7,308억 원 규모이다. 모태펀드 설립 이후 현재까지 11,526개사**에 투자가 집행되었다.
* 벤처투자조합, 신기술사업투자조합, 경영참여형사모집합투자기구(PEF), 기업구조조정조합(CRC), 개인투자조합 포함
** 전체 투자 실적은 업체 수 중복을 제거한 수치
Chapter 02
2025년 4분기(10월~12월) 신규 결성된 펀드는 54개, 2조317억 원 규모이다. 이 중 가장 큰 규모로 결성된 펀드는 ‘알파코리아 소버린AI펀드’로, 1,566억 원 규모이다.
2025년 12월 말 현재 모태 출자펀드의 출자자 구성(누적)은 [그림 2], [표 1]과 같다. 모태펀드를 포함한 정책금융이 22조 5,795억 원(46.4%)을 출자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, 이어 금융기관 7조 5,937억 원(15.6%), 일반법인 6조 1,239억 원 (12.6%) 순으로 나타났다. 당해 연도 신규 결성된 출자펀드의 출자자 구성을 살펴보면 정책금융(2조 385억 원)이 가장 많았고, 그 뒤를 금융기관(1조62억 원), 일반법인(6,713억 원), VC(3,835억 원)가 이었다.
Chapter 03
2025년 한 해 동안 1,493개 기업에 총 3조 995억 원이 투자되었다.
2025년 한 해 동안 모태 출자펀드의 신규 투자 금액을 업력별로 살펴보면, 창업 후 3년 이내 초기기업에 5,481억 원(17.7%), 3년 초과 7년 이하 중기기업에 1조 2,012억 원(38.8%%), 창업 7년 초과 후기기업에 1조 3,502억 원(43.6%)이 투자되었다. 단위 기업당 투자 금액 평균은, 초기기업이 10.9억 원, 중기기업이 21.2억 원, 후기기업이 30.0억 원이다.
2025년 한 해 동안 모태 출자펀드의 신규 투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, 서울·경기·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소재 기업에 2조 3,154 억 원(74.7%)이 투자되었다. 비수도권에는 6,233억 원(20.1%), 해외 소재 기업에는 1,608억 원(5.2%)이 투자되었다.
투자 기업 수는 수도권 1,027개 사(68.8%), 비수도권 397개 사(26.6%), 해외 69개 사(4.6%)로 집계되었다.
서울에는 669개 사에 1조 6,000억 원, 경기는 307개 사에 6,473억 원, 인천은 51개 사에 681억 원이 각각 투자되었다.
5대 광역시에는 총 204개 기업에 3,473억 원이 투자되었으며, 이 중 대전이 1,846억 원(78개사)으로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 했고, 울산은 131억 원(13개사)으로 가장 적었다.
기타 지방에서는 193개 기업에 2,760억 원이 투자되었다. 경남은 635억 원(33개 사)으로 기타 지방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유 치했으며, 단위 기업당 투자 금액은 충남이 24.3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.
2025년 한 해 동안 출자펀드 신규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ICT 서비스로, 총 7,793억 원이 투자되며 전체 투자 규모의 25.1%를 차지했다. 이어서 바이오/의료가 5,096억 원(16.4%), 유통/서비스가 4,074억 원(13.1%)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 했다. 업종당 평균 투자 금액은 바이오/의료 업종이 28.3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, 그 뒤를 게임(26.1억 원), ICT제조(25.8억 원)와 화학/소재(20.5억 원) 업종이 이었다.
Chapter 04
2025년 한 해 동안 총 3조 6,329억 원이 회수되었다. 회수 유형별로는 IPO가 1조 6,635억 원(45.8%)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, 장외 매각은 1조 6,278억 원(44.8%)으로 그 뒤를 이었다.